2026년 2월 21일, 재일한국민단 도쿄 다이토지부 한글학교가 새 학기를 시작했습니다.
이날 개학식은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으로 시작되었으며, 이어서 김성학 지단장님의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함께 축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행사에서는 우리나라 설날 노래인 **“까치까치 설날은”**에 맞춰 율동을 배우는 시간도 마련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즐겁게 노래와 율동을 따라 하며 한국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했습니다.
또한 전통놀이인 윷놀이도 진행되어 친구들과 함께 웃고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인사를 나누며 한층 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행사 후의 점심은 한국의 설명절을 대표하는 떡국과 돼지고기수육, 도토리 묵등을 준비하여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이토 민단 한글학교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6년 한 해 동안의 다양한 활동이 더욱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