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4일 시미즈공원에서
동포 대통합 바베큐 파티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날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재일본대한민국민단 다이토지부 단원 약 100여 명이 참석하여
서로 교류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석자들은 함께 식사를 나누며 친목을 도모하고,
동포 사회의 결속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행사 중에는
진학을 앞둔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수여식이 진행되어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를 응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도 마련되었습니다.
비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과 웃음이 이어진 이번 행사는
동포 간의 유대와 공동체 정신을 더욱 깊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교류의 장이 지속되어
더욱 활기찬 동포 사회가 형성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