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6 회 동경지역 한국어 말하기 대회
전원 수상하는 쾌거!!!
이번 대회에 우리 민단에서 어린이 총 4명이 참가하여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유초등부(한글학교)부분
• 내가 사랑하는 우리나라 - 김시온 – 대상
• 작은 세종대왕을 꿈꾸며 - 한유림 – 금상
• 신나는 우리 민단 캠프 - 오승윤 (다이토 민단의 멋진 형) – 은상
• 안녕! 한글, 안녕! 태권도 - 한수윤 (우리 민단의 막내) – 장려상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훌륭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함께 응원해준 우리 다이토 민단 친구들과 학부모님들의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